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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BTS보다 의회엔 먼저"…43분 영어 연설 23번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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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또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도 우리와 미국 두 나라가 함께 성장하는 동맹임을 강조했습니다. 43분 동안 이어진 의회 연설에 상하원 의원들은 23차례 기립박수로 답했습니다.

이 내용은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동맹 초기 일방적 지원을 받았던 한국이 미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