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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 씨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새 얼굴이 됐다.
브랜드 디올은 '뉴진스'의 해린 씨를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올의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 씨가 처음이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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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 해린 씨는 디올의 파인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디올의 '로즈 드 방'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해린 씨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EP 앨범 'New Jeans(뉴 진스)'로 데뷔했으며, 'OMG(오엠지)', 'Hype boy(하입 보이)', 'Attention(어텐션)', 'Cookie(쿠키)', 'Ditto(디토)' 등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제공 = 디올]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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