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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진작 위험 느끼고 있었다…우울증갤러리에서 벌어진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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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강남의 고층 빌딩에서 한 10대가 라이브 방송을 켠 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투신한 학생이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한 정황이 밝혀지며, 해당 커뮤니티와 얽힌 범죄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해당 커뮤니티를 사용했던 유저들은 모두 이전부터 위험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스브스 뉴스가 직접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조소연 / 도움 변유림 석은경 인턴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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