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수백년 외관 그대로…“유산 지켜야, 결국 와인 맛으로 이어져” 한겨레 원문 박미향 기자 입력 2023.04.22 09:00 최종수정 2023.08.23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