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하직원 배우자에 “기강 잘 잡아라”…‘갑질 상사’ 또 새마을금고 매일경제 원문 김대영 매경닷컴 기자(kdy7118@mk.co.kr) 입력 2023.04.21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