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강 "타이완 문제 불장난하면 타죽어"…사실상 윤 발언 견제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3.04.21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