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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단독] 윤 방미 때 목함지뢰 · 천안함 장병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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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때 복무를 하다 다친 현역, 예비역 군인들이 함께 가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목함지뢰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 그리고 천안함 부상 장병과 함장 등입니다.

김아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중 북한 목함지뢰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김정원 중사, 북한의 폭침으로 46명의 동료를 떠나보낸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과 전준영 예비역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