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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단비로 주불 잡은 홍성…축구장 2,300개 면적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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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식목일인 오늘(5일) 아침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 등 산불 3단계가 내려진 다섯 곳을 포함해 전국의 산불이 모두 꺼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집을 잃거나 생계가 막막해진 이들을 위한 피해 지원과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첫 소식, 이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간 타올랐던 충남 홍성 산불이 비와 함께 사그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