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맘카페서 사기치고 있다"…엄마들 눈물의 호소 SBS 원문 사공성근 기자(402@sbs.co.kr) 입력 2023.03.30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