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문화현장] 화려한 그래픽에 코믹 요소까지…영화 '던전 앤 드래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 영화 소식을 김광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던전 앤 드래곤 / 감독 :조나단 골드스타인·존 프란시스 데일리 / 출연 : 크리스 파인, 미셸 로드리게즈 외]

명예로운 기사에서 도적으로 전락한 에드긴은 죽은 아내를 되살릴 수 있다는 부활의 서판을 손에 넣기 위해 나섭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부활의 서판이 있는 성에 잠입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 감옥에 갇힙니다.

그 후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 갖가지 시련을 헤쳐나가며 악에 세력에 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