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아내 지인에 호감 느껴"…17차례 스토킹한 40대 유죄 SBS 원문 이태권 기자(rights@sbs.co.kr) 입력 2023.03.21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