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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발목 '삐끗'한 염좌, 사실 물리치료 소용 없다? [뽀얀거탑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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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뽀얀거탑 의료상담 189 : 발목 '삐끗'한 염좌, 사실 물리치료 소용 없다?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뽀얀거탑 의료상담]입니다.

이번 상담은 2019년 8월 19일 뽀얀거탑 208회 1부에서 방송되었습니다.

A씨는 석 달 전 심하게 넘어져 발목을 다쳤습니다.

통증이 심해 동네 정형외과에 가니 발목 염좌라는 진단을 들었는데요.

진단 이후 12주동안 물리치료부터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수많은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는 없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주사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통증이 심해 걱정이 되기 시작한 A씨.

이럴 땐 한의원으로 옮겨 치료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계속 병행해야 할까요?

오늘 뽀얀거탑 의료상담에서는 발목 염좌를 치료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드립니다. : sbsvoicenews@gmail.com

(글·편집 : 임수민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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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의학전문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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