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숨 안 쉰다”…‘마약 투약’ 소동 전두환 손자, 한때 생명 위독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2023.03.18 11:32 최종수정 2023.03.18 1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