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관리소장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중앙일보 원문 김민정 입력 2023.03.15 16:57 최종수정 2023.03.15 17:3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