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 자택 화재 미 소방관 7세 아들에 이어 아내마저 숨져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3.03.11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