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쏟아지는 '소송갑질'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05 18:14 최종수정 2023.03.05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