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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단독] 50배 뛴 페이코인, 사라진 7억 개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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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만든 가상자산 가운데는 현금처럼 일부 매장에서 쓸 수 있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 가상자산이 최근 상장 폐지될 상황에 몰렸습니다. 금융당국은 발행된 물량 가운데 7억 개 정도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휴대전화 결제 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다날'이 발행한 페이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