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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따져보니] 성심당 '월세 4억' 논란…대전역에서 철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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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역에 있는 빵집 '성심당'의 임대료가 논란입니다. 이곳에서 계속 영업을 하려면 지금의 4배가 되는 월세를 내야하게 된 건데요, 이 금액이 적정한 건지, 경제부 김창섭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김 기자 논란의 중심에 선 성심당은 대전의 명물로 불리는 유명 빵집이죠?

[기자]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시작해 68년 간 대전에서만 영업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매장이 4곳 뿐이지만,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대기업의 영업이익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류현진 선수가 LA다저스 감독에게 성심당 빵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