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들로 채운 슬픈 참사 안치소…어른은 갈색, 아기는 흰색 SBS 원문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입력 2023.03.01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