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미흡' 인정한 대통령실…"'학폭' 엄중히 보고 있다" SBS 원문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입력 2023.02.26 20:11 최종수정 2023.02.26 2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