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난방비 폭탄'에 방은 줄고 월세는 오르고…고시촌도 '꽁꽁' TV조선 원문 윤서하 기자(haha@chosun.com) 입력 2023.02.26 14:54 최종수정 2023.02.26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