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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SM 법정 다툼 치열…하이브 '최대주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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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놓고 이수만 씨와 현 경영진의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22일) 법정에서도 이수만 씨 측이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가 SM 경영진의 2천300억 원 상당 신주와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법원 심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