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입국 제한과 금지 모스크바서 '젖소 동행시위' 美활동가 40년간 러시아 입국 금지 연합뉴스 원문 최수호 입력 2023.02.17 1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