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쳐서" 입대 거부, "쉬고 싶어" 복무 이탈 20대들 실형 SBS 원문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입력 2023.02.11 10:50 최종수정 2023.02.11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