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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발열검사·칸막이 사라진다…새학기부터 달라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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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된 가운데 3월 새 학기부터는 학교도 좀 더 예전 모습에 가까워질 걸로 보입니다.

매일 아침 해야 했던 발열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고 급식실 칸막이도 사라지는데, 임태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등교하는 아이마다 발열검사 카메라를 바라봅니다.

[안녕? 카메라 한 번 보고 가세요.]

매일 아침 교사와 방역 요원이 발열 검사를 지도하는 모습은 3월 새 학기부터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