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자 파악도 못한 채 ‘골든 타임’ 지나…이미 1만2천명 사망 한겨레 원문 신기섭 기자 입력 2023.02.09 08:31 최종수정 2023.02.09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