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적색수배' 윤지오, 조민 SNS에 응원 글···내용 보니 서울경제 원문 강사라 인턴기자 입력 2023.02.08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