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김남국 “李 비판 사과해야”, 한동훈 “청담동 가짜뉴스는?”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3.02.08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