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번 주소로 열람하면 사라지는 세입자…정부 시스템 허점이 불러온 사기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3.02.06 09:04 최종수정 2023.02.07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