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언제나 한발짝 앞서 ‘저항 현장’ 나섰던 임보라 목사 별세 한겨레 원문 조현 기자 입력 2023.02.05 13:02 최종수정 2023.02.06 18: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