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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본부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인근 어선 전복 사고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협은 실종자 구조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한편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6만여 척의 어선에 대해 긴급 안내 방송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수협 제공) 202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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