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찰 풍선 주권 침해로 용납 안돼"…블링컨, 방중 전격 연기 SBS 원문 김학휘 기자(hwi@sbs.co.kr) 입력 2023.02.04 04:38 최종수정 2023.02.04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