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中 '접는폰' 판 커졌는데…폴더블 개척자 삼성 점유율은 '반토막' 뉴스1 원문 정은지 기자 입력 2023.02.03 08:05 최종수정 2023.02.03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