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계정 공유는 사랑”이라더니…넷플릭스, 한국도 ‘한집서만 봐라?’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3.02.01 17:57 최종수정 2023.02.02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