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고물가 청구서’ 예견된 미래였다[회색 코뿔소 ‘난방비 폭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1.31 20:51 최종수정 2023.01.31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