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추 텅 비어"…바이든, 재선 도전 앞두고 '인프라 행보' 시동 SBS 원문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입력 2023.01.31 0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