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이 변기에 버린 20대 엄마 징역 4년…살리려 한 친구는 무죄 SBS 원문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입력 2023.01.28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