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 위협에 맞서 지원 병력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2분기부터 약 200명의 제대 여군이 자발적으로 예비군 훈련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타이완 차이잉원 총통은 중국의 잠재적 공격에 맞선 전투 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 복무 기간을 지금의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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