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튜버 '유미'가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평양 일상은 우리의 일상과 제법 비슷합니다. 운동센터에서 PT 운동을 하고, 놀이공원에서 놀고, 북한식 불고기를 소개하며 쌈 먹방도 선보이는데요.
하지만 일반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는 다르다는 지적과 함께 일부 특권층이 누리는 생활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북한 유튜버 '유미'의 일상은 어떤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 박규리 / 편집 : 장희정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규리,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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