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우병우 전 수석, ‘대장동 원년멤버’ 변호사였다” 진술 확보 매일경제 원문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3.01.17 14:57 최종수정 2023.01.17 19: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