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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악플러 싹 고소하더니…'뺑소니' 혐의도 추가된 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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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근 예비역 대위가 다른 사건으로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뒤에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입니다.

이 내용 사공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출국했던 이근 예비역 대위는 무릎 부상으로 두 달 만에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