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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기영, 검찰 송치…"저의 살해 행각,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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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여자친구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기영이 오늘(4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얼굴을 완전히 가린 상태에서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손기준 기자입니다.

<기자>

전 여자친구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31살 이기영.

경찰은 이기영에게 강도살인 및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오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