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특수본 수사 사실상 마무리…'윗선 책임 규명' 한계 SBS 원문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입력 2023.01.03 21:11 최종수정 2023.01.03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