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단독] 스토킹 가해자에 고작 ‘1m 이내’ 접근금지 결정 내린 법원 한겨레 원문 오세진 기자 입력 2023.01.03 06:00 최종수정 2023.01.03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