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취업과 일자리 "떠나는 직원들 붙잡자"…美 고용주, 25년 만에 최고 임금 인상 연합뉴스 원문 고일환 입력 2023.01.03 0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