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정 법원, 아웅산 수치에 7년 형 추가…최종 형량 33년 SBS 원문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입력 2022.12.30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