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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스타필드 광주' 생기나…신세계, 사업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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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사업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와 어등산 관광단지 2곳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신방직 부지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일찌감치 선점했지만, 어등산의 경우 제 3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신세계뿐 아니라 다른 유통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