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안보도 각자도생…국방부 빼앗을 때부터 예견" SBS 원문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입력 2022.12.29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