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문 앞에 캔 쌓고…20대 세입자 스토킹·감금한 50대 집주인, 집유 이데일리 원문 이재은 입력 2022.12.25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