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한·베 공통 국익 점점 커지고 있다···‘윈윈’ 미래 되길”[한·베 수교 30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37 기준